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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 속 인권(장애인의 性)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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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2-26 16:47 조회1,2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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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 속 인권(장애인의 ) 이야기

 

- 지역권익옹호팀 사회복지사 임윤훈

       

매 년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420)이 되면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을 개선하고자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각 시··구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단체에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과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8411()부터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법(··)을 통하여 장애인의 권리 침해에 따른 구제 절차와 인권이 부각되었으며, 차후에도 장애인의 인권과 관련한 부분이 더 세분화되어 조정·발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의 인권 중 성적 자기결정권(특히 장애인의 성<>)”에 있어서는 비장애인, 장애인을 포함한 우리 사회의 인식이 장애 인식 개선보다는 훨씬 못 미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에 대해 표면 위로 담론화 된 지 10년도 채 안 되는 가운데 장애인의 성()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 극히 조심스러우면서도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공감해 하며, 입에 담는 것을 조심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장애인을 무성(無性)적인 존재로 바라보는 시각이 있어 장애인의 심경을 대변하듯 일침을 가하는 도서와 영화(2004년 섹스 자원봉사, 2005년 핑크 팰리스, 2010년 섹스볼란티어, 2016년 위대한 소원)가 출판·개봉되어 장애인의 성()에 대해 재고해 볼 수 있는 시기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애인은 무성(無性)적인 존재, 성교육의 불필요성, 장애인의 결혼과 성생활에 따른 욕구 부재(不在) 등 사회 전반적인 통념이 우리의 의식에 존재하는 한 당당해야 할 장애인의 성()은 더더욱 음지에 묻히는 경우가 많아 우리의 각별한 관심과 관련 교육(성교육 및 성폭력예방교육, 장애인 성재활), 법적 제도의 정비와 제정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장애인 또한 성()적인 존재이며, ()에 있어서만큼은 비장애인 못지않게 자유롭게 표현하며 결정할 수 있는 대상임을 우리는 생각해봐야 합니다. 우리 주변(자녀, 친인척, 이웃)에 가까이 있는 장애인들의 성적 자기결정권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은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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