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0일 (수),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낙동면에 거주하는 두 분의 가정에 방문하여

본 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반딧불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으로 

지역 내 장애인 가구의 전등(LED, 리모컨)을 교체하여

에너지 절감, 밝기 향상, 편의성 증진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및 "은척양조장"에서 등 기구를 지원해 주셨으며,

2022년 한 해 지역 내 장애인 총 20가정에 방문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반딧불이 사업을 통해 전달된 작은 불빛이

더 크고 밝은 빛으로 빛날 수 있도록

지역 내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