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화단에 예쁜 선인장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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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화단에 예쁜 선인장 꽃이 피었습니다.

지역권익옹호팀 0 1253

뜨거운 햇빛이 계속해서 내리쬐는 여름날

우리 복지관에 반가운 손님이 왔습니다.

바로 "불타는 마음"이라는 꽃말을 가진

노란색 몸에 하얀색 얼굴을 가진

선인장 꽃입니다.

비록 겉모습은 날카로운 가시로 자신을 보호하고 있지만

기다림을 지나

아름다운 꽃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행복으로 여름의 더위도 날려버리는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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