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 36명과 함께 군산 선유도, 새만금종합수산시장일대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흐리다는 정보가 있어 걱정이 많았지만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 푸른 바다를 보며 자원봉사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하나보단 둘이좋고, 둘보다는 우리가 좋은 사랑이 가득한 나들이에 많은 도움을 주신 송미원 가브리엘라 관장 수녀님과바르게살기협의회 김옥련 회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