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교육권을 주장한 '말랄라 유사프자이'
3월에 소개할 인권운동가는
여성의 교육권을 주장한
입니다!
파란색 배경 위로 상단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나약함과 두려움, 절망이 죽고 힘과 용기가 태어났어요" 말랄라 유사프자이. 그 아래 좌측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1997년 7월 12일 파키스탄 북부에서 출생. 교사인 아버지와 함께 여자 아이들을 가르치며, 10세 때부터 여성의 교육권을 주장하는 교육운동을 펼침.
2009년, 영국 BBC 방송 홈페이지에 탈레반의 여성교육 탄압에 대한 글을 작성. 우측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사건의 시작 2012년 10월 9일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귀가하다가 탈레반이 쏜 총알에 머리를 맞는 사고 발생. 2013년, UN에서 청년 대표로 여자 어린이의 교육권에 대해 연설.
2014년, 17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 중앙에는 말랄라 유사프자이의 사진이 놓여있다. (사진 출처 : Malala Yousafzai / Twitter)
나약함과 두려움, 절망이 죽고
힘과 용기가 태어났어요.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
파키스탄 북부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교사인 아버지와 함께
학교에서 여자 아이들을 가르치며,
때부터 여성의 교육권을 주장하는
교육운동을 펼쳤습니다.
에는 영국 BBC 방송 홈페이지에
탈레반의 여성교육 탄압에 대한
글을 작성하면서 주목을 받게 됩니다.
사건의 시작
,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귀가하다가
탈레반 대원이 쏜 총알에
머리를 맞는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사건 이후 파키스탄의 여성교육 문제가
국제적으로 관심을 받게 되었고,
, 그녀의 생일에 UN에서
청년 대표로 여자 어린이의 교육권에 대한
연설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2014년에는 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생명을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여성의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높인
전 세계 여성과 아동의 교육권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