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소중함과 인류애를 보여준 '알버트 슈바이처'
소개할 인물은
밀림의 성자라고 불리며 아프리카 의료 봉사에 힘쓴
입니다!
상단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다른 모든 생명도 나의 생명과 같으며,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알버트 슈바이처. 그 아래 좌측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1875년 1월 14일,독일 카이저스베르크에서 출생(현 프랑스).의사이자 신학자, 음악가 9살 때부터 오르간을 연주했으며, 이후 연주회를 통해 아프리카 병원의 재정을 마련. 1913년, 아프리카 랑바레네에서 의료 봉사를 시작. #생명에 대한 외경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해야 한다는 사상을 제시하며 인류애를 실천. #밀림의 성자 1952년, 아프리카 의료 봉사 및 인류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평화상 수상. 중앙에는 알버트 슈바이처의 사진이 놓여있다. (사진출처 :알버트 슈바이처 / 위키백과)
다른 모든 생명도 나의 생명과 같으며,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알버트 슈바이처는 ,
독일 카이저스베르크(현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의사이자 신학자,
그리고 음악가로도 활동했는데요.
때부터 교회에서 오르간을 연주했으며,
이후 연주회를 통해 아프리카 병원의 재정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아프리카에 의사가 없어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였고,
이후 , 슈바이처 부부는
아프리카 랑바레네에서 의료 봉사를 시작합니다.
인류애를 실천하다
그리고 알버트 슈바이처는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해야 한다"는
을 제시하며 인류애를 실천하는데요.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헌신하며
희망과 사랑을 전한 그는
이후 , 아프리카 의료 봉사 및 인류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